'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 가더니 슬림해진 몸매…점점 '이혜원 분위기'가 느껴지네!

이정혁 2023. 5. 13.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가더니 살 엄청 빠졌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리원이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본 이혜원은 "머리 많이 길었네 우리 애기 미슈. 가고 싶당"이라는 댓글로 멀리 있는 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안리원 개인 계정
사진 출처=이혜원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뉴욕 가더니 살 엄청 빠졌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리원이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안리원이 자신의 개인계정에 공개한 사진에서 데님 원피스로 늘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활짝 웃는 얼굴에서 고등학교 시절보다 훨씬 엄마 이혜원의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미모 DNA를 입증했다.

사진을 본 이혜원은 "머리 많이 길었네 우리 애기 미슈. 가고 싶당"이라는 댓글로 멀리 있는 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안리원은 현재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안리원 개인 계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