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1938’ 류경수, 이동욱 눈멀게 하고 칼 겨눴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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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류경수 때문에 위기에 처했다.
5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3회(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 천무영(류경수 분)은 이연(이동욱 분)의 눈을 멀게 했다.
천무영은 아이에게 "가서 이연에게 네 예쁜 눈을 보여줘라"며 안대를 풀어줬다.
이어 천무영은 류홍주(김소연 분)와 이연을 불러냈고 류홍주 앞에서 이연에게 칼을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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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류경수 때문에 위기에 처했다.
5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3회(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 천무영(류경수 분)은 이연(이동욱 분)의 눈을 멀게 했다.
천무영은 무언가를 깨우려 했고 스님이 “돌아가라. 뒤주 안에 든 건 오직 원과 한 뿐이다. 500년 동안 풀리지 않는 봉인”이라 말렸다. 천무영은 “내 속에 든 것도 그것과 같다”며 “오늘 풀릴 거다”고 말했다.
천무영은 스님과 무리들을 해치우고 결국 원하던 대로 봉인을 풀고 아이를 꺼냈다. 천무영은 아이에게 “가서 이연에게 네 예쁜 눈을 보여줘라”며 안대를 풀어줬다. 천무영은 아이에게 원하던 방울을 쥐어주면서도 눈은 보지 않았다.
아이는 그대로 이연에게 가서 “나를 봐. 왜 그랬어? 왜 약속을 어겼어? 왜?”라고 물었다. 이연은 급히 깨어나며 “방에 누가 있어”라고 소리쳤지만 구신주(황희 분)가 불을 켰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
이어 천무영은 류홍주(김소연 분)와 이연을 불러냈고 류홍주 앞에서 이연에게 칼을 겨눴다. 이연은 류홍주 앞에서 시력을 잃었고 류홍주는 이연을 감싸며 천무영에게 칼을 겨눴다. 실명한 이연을 사이에 두고 류홍주와 천무영이 대립했다. (사진=tvN ‘구미호뎐1938’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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