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 접종 당부
오중호 2023. 5. 13. 22:03
[KBS 전주]전라북도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만 65세 이상 대상자의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폐렴구균 이십삼(23)가 다당 백신(PPSV23)은,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에서 한 차례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가운데 3번째로, 균혈증이나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0명의 숙의…“소선거구제 유지·비례대표 늘려야”
- 한일 12시간 협의, 결론 못내…일정은 나흘로 합의
- 김남국 “황당무계” 반박…‘핵심 의혹’엔 침묵?
- 드론이 건넨 편지에 항복한 러시아 병사…젤렌스키, 교황 만난다
- ‘분열의 시대’ 코로나가 남긴 것 [경제대기권]
- 북극곰은 몇 마리?…드론 개체수 조사 최초 공개
- “하루 종일 주워도 4,300원”…경기침체 속 폐지값 하락 지속
- 편의점 ‘불투명 가림막’ 손 본다…규제 개선 곧 결론
- “오늘은 내가 요리왕!” 가족과 함께라 더 행복했던 하루
- [주말&문화] “인생을 허비하지 마세요!”…삶의 마지막에 선 이들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