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내일 쇄신 의총서 '김남국 코인' 중간 보고

이혜리 2023. 5. 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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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일(14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엽니다.

의총에서는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투자 논란으로 위기인 당의 쇄신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김 의원의 가상화폐 투자 논란을 들여다보고 있는 당 진상조사단은 의총에서 현재까지 조사한 내용을 중간보고 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12일) 이재명 대표는 김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중 가상화폐를 거래했다는 의혹에 대해 윤리감찰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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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내일(14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엽니다.

의총에서는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투자 논란으로 위기인 당의 쇄신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김 의원의 가상화폐 투자 논란을 들여다보고 있는 당 진상조사단은 의총에서 현재까지 조사한 내용을 중간보고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당 윤리감찰단도 감찰 상황을 보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어제(12일) 이재명 대표는 김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중 가상화폐를 거래했다는 의혹에 대해 윤리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이혜리 기자(hyeril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83334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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