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상] "이번만큼 가슴 아픈 이별은 없었다"
2023. 5. 13. 20:57
[뉴스데스크]
◀ 앵커 ▶
얼마전 경질된 프로야구 한화의 수베로 감독이 오늘 부인과 함께 한국을 떠났습니다.
"이번만큼 가슴 아픈 이별은 없었다"는 아쉬움의 마지막 말을 남겼네요.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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