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포남동 교회 지붕서 화재‥1시간만에 진화

이혜리 2023. 5. 13. 20: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한 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불은 교회 지붕 용접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혜리 기자(hyeril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3323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