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 '매일 갱신하는 리즈 미모...청순 끝판왕' [Ms앨범]

아이브, 31일 첫 번째 일본 앨범 ‘웨이브(WAVE)’ 발매 예정

리즈 '청순 끝판왕'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화사한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브 리즈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한 수트케이스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리즈는 검은색 로퍼에 흰색 초미니와 재킷, 하늘색 니트를 매치한 청순 패션으로 등장했다. 화사한 미소로 행사장에 도착한 리즈를 보고 현장을 찾은 팬들이 환호했다. 

포토월에 선 리즈는 인사를 한 뒤 환한 미소를 머금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청순한 미모에 귀여운 볼하트 포즈를 선보이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햇살과 리즈'

리즈 '오늘도 리즈 찍음'

리즈 '사랑스러워'

리즈 '심쿵 눈맞춤'

리즈 '귀여움 맥스'

리즈 '러블리함에 빠졌어'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고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31일 첫 번째 일본 앨범 '웨이브(WA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