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키 178cm 훈남 子 자랑..♥백도빈 똑 닮아 '훈훈'

조윤선 2023. 5. 13.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시아가 폭풍 성장한 아들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13일 "언제 이렇게 큰 거니...♥ 피아노 게임 중인 중2 쭈누"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시아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황신혜도 준우 군의 폭풍 성장에 "오 마이 갓"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폭풍 성장한 아들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13일 "언제 이렇게 큰 거니...♥ 피아노 게임 중인 중2 쭈누"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시아의 아들 준우 군은 아빠 백도빈을 똑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던 준우 군은 귀여웠던 꼬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키 178cm의 듬직한 훈남으로 성장해 랜선 이모들을 놀라게 했다.

정시아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황신혜도 준우 군의 폭풍 성장에 "오 마이 갓"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