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눈 망막열공 수술 피했다..♥김다예 "제가 더 보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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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건강이 좋아져 눈 수술을 피할 수 있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에도 수다부부는 열심히 일하는 중. 일일 매니저로 녹화장 왔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분이 남편 건강 걱정해주셨는데요. 다행히 눈 망막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아서 수술을 피할 수 있었답니다 !! 체력도 좋아지고 있는 게 보여요"라며 "제가 옆에서 더 보필해 건강함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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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에도 수다부부는 열심히 일하는 중. 일일 매니저로 녹화장 왔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분이 남편 건강 걱정해주셨는데요. 다행히 눈 망막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아서 수술을 피할 수 있었답니다 !! 체력도 좋아지고 있는 게 보여요"라며 "제가 옆에서 더 보필해 건강함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라고 얘기했다.
망막열공은 망막과 유리체가 붙어있는 부위에 망막이 찢어져 손상이 생기는 안구 질환 중 하나다. 최근 박수홍은 눈 한쪽에 망막열공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최근 수술을 피하고 건강이 좋아지고 있단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해 결혼했으며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KBS 2TV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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