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황 설명하는 이영재 심판
송정헌 2023. 5. 13. 19:30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7회 무사 1루에서 김태군이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달렸으나 태그아웃을 당했다. 비디오판독 이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고 있는 삼성 박진만 감독. 대구=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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