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고유진 "김경호와 붙어서 우승 하고파" 견제+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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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정승환이 데뷔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606회에서는 '천상계 고음 종결자 특집'이 꾸며졌다.
이번 특집에는 김경호, 이혁, DK, 고유진, 종호(ATEEZ)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MC 이찬원은 고유진에게 "고유진의 목소리는 모든 남성의 워너비다"라며 "고음 종결자 특집에서 오늘 목표는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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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606회에서는 '천상계 고음 종결자 특집'이 꾸며졌다. 이번 특집에는 김경호, 이혁, DK, 고유진, 종호(ATEEZ)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기실 인터뷰에서 DK는 "저는 오늘 성공한 팬 느낌이다. 김경호 선배님과 고유진 선배님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며 두 사람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MC 이찬원은 고유진에게 "고유진의 목소리는 모든 남성의 워너비다"라며 "고음 종결자 특집에서 오늘 목표는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고유진은 "우승 욕심난다. 오늘 목표는 우승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누구랑 붙어서 트로피를 얻게 되면 가장 값질 것 같냐"라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김경호 씨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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