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아들에게 직접 만들어주는 ‘도련님 샌드위치’ 공개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5. 13.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이 아들 지호에게 직접 만들어주는 '도련님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유재석이 만들기로 한 메뉴는 바로 도련님 샌드위치로, 평소 아들 지호에게 직접 만들어주는 메뉴였다.

유재석은 계란과 햄을 굽고, 블루베리 잼을 바른 식빵에 얹어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다만 유재석은 메뉴를 맛보더니 "맛있는데 좀 아쉽다"고 말했고, 이후 버터로 노릇하게 빵을 굽고 치즈까지 더해 더욱 완벽한 도련님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이 아들 지호에게 직접 만들어주는 ‘도련님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들은 가성비 좋은 아침 메뉴 만들기에 나섰다. 유재석은 식재료를 탐색한 뒤 가장 먼저 블루베리 잼을 손에 들었다.

유재석이 만들기로 한 메뉴는 바로 도련님 샌드위치로, 평소 아들 지호에게 직접 만들어주는 메뉴였다. 유재석은 계란과 햄을 굽고, 블루베리 잼을 바른 식빵에 얹어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다만 유재석은 메뉴를 맛보더니 “맛있는데 좀 아쉽다”고 말했고, 이후 버터로 노릇하게 빵을 굽고 치즈까지 더해 더욱 완벽한 도련님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