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힙스터 선글라스 착용 “내가 쓰면 외계인” CG 필요없는 비주얼(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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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힙스터 선글라스 착용만으로 웃음을 줬다.
5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85회에서는 유재석이 힙한 패션에 도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하하의 옷차림을 보고 "네가 그동안 힙함을 좇았잖나. 내려놓은 오늘이 가장 힙하다"고 반응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하하의 힙한 아이템 선글라스를 뺏어가선 "머리띠 아냐?"라며 본인의 머리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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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힙스터 선글라스 착용만으로 웃음을 줬다.
5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85회에서는 유재석이 힙한 패션에 도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하하의 옷차림을 보고 "네가 그동안 힙함을 좇았잖나. 내려놓은 오늘이 가장 힙하다"고 반응했다.
이에 하하는 황당하다는 듯 "뭔 소리냐"며 "이게 제일, 힙스터들이 난리다. 구하지도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하하의 힙한 아이템 선글라스를 뺏어가선 "머리띠 아냐?"라며 본인의 머리에 썼다.
그러면서 "이거 진짜 내가 쓰면 약간 외계인이다"라고 자평해 웃음을 유발했다. 신봉선은 "지구 사람이 핑크옷 유행이라고 해서 핑크옷 주워입은 (외계인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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