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펜스 플레이 펼쳤지만 잡지 못했다. [사진]
이석우 2023. 5. 13. 18:42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김현수가 5회말 2사 1루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의 타구를 잡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2023.05.1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