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사랑스러운 남친룩의 정석…미소마저 '달달'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이찬원이 사랑스러운 남친룩을 완성했다.

13일 이찬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찬또그래퍼. 팬덤색이 로즈골드인 찬원답게 핑크 계열이 찰떡인 찬원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오늘도 깜찍하게 '불후의 명곡'에 나타났습니다. 귀여운 핑크 돌고래와 함께하는 찬원을 만나러 오후 6시 10분 KBS2로 모여주실거죠?"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가일 패턴의 베스트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분홍색 상의와 '브이' 손모양을 하고 있는 이찬원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어떤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시키는 이찬원이 미모와 순수한 웃음이 보는 이들을 역시 미소 짓게 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