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연하♥' 바다, 프랑스서 비행기 놓쳤다 '다급'…"오피스가 어디냐고?"
2023. 5. 13. 17:58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프랑스에서 비행기를 놓쳤다.
13일 바다는 "오피스가 어디냐고??? 지금 보니까 진짜 다급해 보인다. 프랑스에서 비행기 놓친 사람 표정은 이렇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바다는 "오피스로 가고 있다"고 말하며 빠른 걸음으로 공항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비행기를 놓친 바다의 표정이 심각해 보인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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