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트롯챔피언' 명예의 전당 입성 "민호특공대와 상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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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트롯챔피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장민호는 '풍악을 울려라'로 5월 월간 챔피언을 수상했다.
3월과 4월에 이어 3회 연속 월간 챔피언에 오르며 장민호는 '트롯챔피언' 첫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하게 됐다.
'풍악을 울려라'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장민호의 정규 2집 'ETERNAL (이터널)' 수록곡으로, 국악기와 민요 추임새가 어우러진 신나는 댄스 트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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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장민호가 '트롯챔피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장민호는 '풍악을 울려라'로 5월 월간 챔피언을 수상했다.
3월과 4월에 이어 3회 연속 월간 챔피언에 오르며 장민호는 '트롯챔피언' 첫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하게 됐다.
장민호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가수로서 MC로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 상은 민호특공대(팬덤명)과 나눌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풍악을 울려라'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장민호의 정규 2집 'ETERNAL (이터널)' 수록곡으로, 국악기와 민요 추임새가 어우러진 신나는 댄스 트롯이다. '트롯챔피언' 명예의 전당을 비롯해 MBC '쇼! 음악중심' 동영상 조회수 1위, SBS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1위 등의 호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장민호는 '트롯챔피언'과 '화요일은 밤이 좋아' 에서 MC로 활약하며, '쇼퀸', '장바구니 집사들' 등에서도 MC에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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