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R서 '홀인원' 기록한 고지우 프로 [KLPGA]

강명주 기자 2023. 5. 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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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고지우는 이날 전반 16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터트렸다.

홀인원에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5언더파 67타로 선전했다.

하지만 첫날 7오버파로 부진했던 고지우는 중간 합계 2오버파 146타를 기록, 80위권에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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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고지우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이날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자매 골퍼'로 유명한 고지우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고지우는 이날 전반 16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터트렸다.



홀인원에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5언더파 67타로 선전했다.



 



하지만 첫날 7오버파로 부진했던 고지우는 중간 합계 2오버파 146타를 기록, 80위권에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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