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차주영·이칸희와 불편한 삼자대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재현이 차주영, 이칸희와 불편한 만남을 갖는다.
13일 방송하는 KBS2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15회에서는 공태경(안재현 분)과 장세진(차주영 분), 주화자(이칸희 분)가 숨 막히는 분위기 속 삼자대면을 예고한다.
태경이 무슨 사연으로 세진과 화자를 만나게 됐는지, 이들의 삼자대면은 5월 13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되는 KBS2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재현이 차주영, 이칸희와 불편한 만남을 갖는다.
13일 방송하는 KBS2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15회에서는 공태경(안재현 분)과 장세진(차주영 분), 주화자(이칸희 분)가 숨 막히는 분위기 속 삼자대면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 태경은 세진의 연락으로 정신을 잃은 연두의 소식을 듣게 됐고, 한걸음에 그녀가 있는 응급실로 향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 속 태경은 세진과 그녀의 엄마 화자와 한 자리에 마주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화자는 결혼을 파투놓은 태경을 향해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지어 보인 뒤 태경과 세진을 한 곳으로 부르고, 세 사람은 어색하고 불편한 만남을 가지며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세진은 앞서 은금실(강부자 분)이 넘긴 집 계약 잔금으로 화자를 조종하고 있던바, 화자의 행동 하나하나가 세진의 조종 아래 움직이고 있다고 추정되는 상황에서 과연 세 사람이 만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에는 태경의 당황한 표정과 이에 대비되는 침착한 세진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태경은 특히 예상치 못한 화자의 돌발 행동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그녀가 태경에게 보인 행동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태경이 무슨 사연으로 세진과 화자를 만나게 됐는지, 이들의 삼자대면은 5월 13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되는 KBS2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김현지, 청순+섹시 포차 여신 [똑똑SNS] - MK스포츠
- 김희정, 수영복 자태 뽐낸 ‘핫걸’ [똑똑SNS] - MK스포츠
- ‘욕설 논란’ 캡, 틴탑 탈퇴→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종합) - MK스포츠
- 유아인, 경찰 출석 조사 불출석 “취재진 많아” - MK스포츠
- 소문 파다했던 최원호 차기 내정설 현실로, “감독만 바꾸고 프런트는…” ‘이글스 레전드’
- ‘0-6→4-6→9-6’ 韓 야구 약속의 8회, 도쿄돔 희망 살렸다! ‘박성한 역전 2타점 3루타’ 류중일호
- ‘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
- 류중일호 도쿄돔 입성 더 어려워졌다, 쿠바 첫 승 신고…한국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쿠바 전승
- ‘한국계 3세-박찬호 닮은꼴’ 화이트, SSG 유니폼 입는다…“어머니 나라서 꼭 선수 생활 하고
- “마이크 타이슨 경기, 보다가 껐어” 농구 레전드 매직 존슨의 한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