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핫팬츠 입고 뽐낸 황금 골반…이 몸매 실화냐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핫보디를 뽐냈다.

12일 화사는 사진 세 장을 공개하며, 불 모양의 이모티콘과 느낌표 세 개를 남겼다.

사진 속 화사는 검은색 반팔 목폴라에 핫팬츠를 입고 있으며, 거울 앞에서 관능미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보디 실루엣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잘록한 허리 아래로 이어지는 풍성한 볼륨감의 골반 라인이 수많은 네티즌들을 감탄하게 했다.

화사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와 함께 케이블채널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에 한창이다. 오는 25이 첫 방송을 앞두고 전국을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완선, 이효리 등과 대학교 축제에 참여한 인증샷도 남겨 기대감을 잔뜩 부풀린 화사다.

[사진 =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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