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빌라서 불…'담배꽁초 제대로 안 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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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46분만에 꺼졌다.
13일 소방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전날 오전 1시48분쯤 서대문구의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은 인력 87명, 차량 22대를 보내 화재 발생 약 46분 만인 오전 2시34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빌라 거주자 25명은 자력대피 했으며 나머지 8명은 소방대원의 안내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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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집에서 피운 담배꽁초서 시작 추정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12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46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3일 소방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전날 오전 1시48분쯤 서대문구의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은 인력 87명, 차량 22대를 보내 화재 발생 약 46분 만인 오전 2시34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빌라 거주자 25명은 자력대피 했으며 나머지 8명은 소방대원의 안내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주취상태로 귀가 후 흡연을 한 뒤 담배 꽁초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침구류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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