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승용차 옷가게 돌진…운전자 급발진 주장

이창우 기자 2023. 5. 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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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12시 54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상가건물 1층 옷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매장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는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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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명 피해는 없어…경찰, 사고 경위 조사중

[그래픽]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13일 낮 12시 54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상가건물 1층 옷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매장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는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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