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옷 가게로 돌진…‘인명피해 없어’
2023. 5. 13. 14:48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내에서 승용차가 옷가게로 돌진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3일 낮 12시 54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승용차가 대로변 상가건물 1층 옷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점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 50대 여성인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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