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도 반한 국보급 디저트, 디저트39 겉바속촉 크로칸슈 먹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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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39가 올해 새로운 디저트를 출시했다.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황치즈 크로칸슈'가 그 주인공이다.
크로칸슈가 바삭한 소리를 내며 반으로 가르면 그속에 숨겨 있던 고소한 황치즈크림이 그 모습을 드러내 '겉바속촉'의 정석의 디저트라고 할 수 있우며 비주얼은 물론 훌륭한 식감을 자랑한다.
'황치즈 크로칸슈'를 맛본 누리꾼들은 "아메리카노랑 찰떡 궁합이다", "단짠단짠 겉바속촉의 환상적인 조합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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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예능에서 극찬한 우유크림과 커스터드 크로칸슈의 신메뉴로,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개발되어 디저트39에서 선보인 디저트다.
디저트39의 크로칸슈는 누적매출 500억원이 넘는 베스트셀러제품으로, 서장훈은 방송 중에 국보급 디저트라 칭하며 자신의 얼굴을 크로칸슈 광고에 넣어 무료로 사용하라고까지 언급할 정도로 크로칸슈데 대한 애정을 보였다.
디저트39의 신메뉴 황치즈 크로칸슈'는 부드럽고 고소한 황치즈를 바삭하게 감쌌으며, 내용물 속에는 노란 뽀또속 황치즈의 비주얼이 군침을 돌게 한다.
크로칸슈가 바삭한 소리를 내며 반으로 가르면 그속에 숨겨 있던 고소한 황치즈크림이 그 모습을 드러내 '겉바속촉'의 정석의 디저트라고 할 수 있우며 비주얼은 물론 훌륭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도쿄 하라주쿠의 자쿠자쿠에서 크로칸슈를 먹어본 사람은 아는 겉바 속촉달의 끝판왕으로 겉은 바삭한데 속에 크림은 시원하고 달달하고 부드럽다.
'황치즈 크로칸슈'를 맛본 누리꾼들은 "아메리카노랑 찰떡 궁합이다", "단짠단짠 겉바속촉의 환상적인 조합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디저트39에는 이 외에도 황치즈 음료 5종과 '황치즈 도넛', '황치즈 바스크케이크'등 다양한 황치즈 관련 신메뉴가 출시되었으며, 계속해 다양한 신 메뉴들을 출시 예정이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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