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A씨 사망설…이틀째 당사자 연락두절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3. 5. 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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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전공 30세 여성 트로트 가수 A씨가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A씨로 추정되는 트로트 가수가 이틀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스포츠 경향은 트로트 가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누리꾼들은 근거를 토대로 A씨로 추정되는 한 가수의 SNS에 명복을 비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A씨로 추정되는 트로트 가수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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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전공 30세 여성 트로트 가수 A씨가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A씨로 추정되는 트로트 가수가 이틀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스포츠 경향은 트로트 가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A씨는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한 재원으로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고. 이뿐 아니라 음악 방송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근거를 토대로 A씨로 추정되는 한 가수의 SNS에 명복을 비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A씨로 추정되는 트로트 가수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는 상황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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