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하루에 큐트와 키치...본투비 연예인'

아이브, 31일 첫 번째 일본 앨범 ‘웨이브(WAVE)’ 발매

아이브 장원영 '하루에 큐트와 키치'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몇시간 차이로 큐트와 키치를 오가는 모습을 뽐냈다.

장원영이 13일 오전, 오후 하루에 두 가지 포토 행사에 참석하며 두가지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13일 오전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한 포토월 행사에는 초미니 청지마와 핑크색 크롭톱에 핑크빛 리본 핀으로 헤어를 고정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보였다. 

이후 서울 강남구 한 매장에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는 검은색 로퍼에 회색톤 초미니 셋업 수트로 등장한 장원영은 세련미 넘치는 키치한 무드를 선보였다. 

장원영은 하루에 약 1시간 차이로 색다른 모습으로 본투비 연예인 모먼트를 뽐내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시선을 빼아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