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전공' 30대 트로트 가수 A씨 사망설…SNS+팬카페 애도 물결
서지현 기자 2023. 5. 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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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을 전공한 트로트 가수 A씨의 사망설이 제기되며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매체 스포츠경향은 국악을 전공, 판소리를 기반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 중인 여성 가수 A씨의 사망설을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올해 초 지상파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A씨로 지목된 당사자의 개인 SNS와 팬카페엔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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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국악을 전공한 트로트 가수 A씨의 사망설이 제기되며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매체 스포츠경향은 국악을 전공, 판소리를 기반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 중인 여성 가수 A씨의 사망설을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올해 초 지상파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A씨로 지목된 당사자의 개인 SNS와 팬카페엔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지인은 그에게 "연락 좀 달라"는 댓글을 남겼으나 본인을 비롯한 관계자 역시 답변이 없는 상태다.
특히 이 당사자는 사망설 보도 전날인 11일까지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남을 가져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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