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김수빈, 캠코더 들고 누굴 찍나…시크+치명 매력[M+★SNS]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5. 13. 1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김수빈이 윤박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빈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감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긴 머리를 푼 김수빈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아우라로 치명적인 예쁨을 자랑했다.

한편 윤박과 김수빈은 오는 9월 결혼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박♥’ 김수빈 사진=모델 김수빈 인스타그램

모델 김수빈이 윤박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빈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감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캠코더를 만지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지한 표정을 지은 채 그는 캠코더로 촬영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다른 자세로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긴 머리를 푼 김수빈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아우라로 치명적인 예쁨을 자랑했다.

한편 윤박과 김수빈은 오는 9월 결혼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