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공부 못 해도 성공 가능 “자기 길 찾는 게 중요해”(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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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공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진급 시험이 있어서 공부 중이다. 와이프는 브런치 먹으러 갔다. 쥐팍 목소리 들으니 공부가 더 잘 된다"는 사연을 전했다.
박명수는 "저는 공부를 못 했다. 그래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공부를 잘하지 않지는 않으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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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공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진급 시험이 있어서 공부 중이다. 와이프는 브런치 먹으러 갔다. 쥐팍 목소리 들으니 공부가 더 잘 된다"는 사연을 전했다.
박명수는 "저는 공부를 못 했다. 그래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공부를 잘하지 않지는 않으니까"라고 했다.
그는 "실제로 사회에서 만나면 공부 못했던 친구들이 더 잘 되어있더라. 자기가 잘하는 길을 찾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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