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텐트촌의 아이

이재림 2023. 5. 13. 11: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이노사[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미국 불법 입국 망명 신청자 즉각 추방정책 (42호 정책) 종료 후 첫날인 12일(현지시간)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레이노사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하고 있다. 리오브라보(미국명 리오그란데) 강을 사이에 두고 미국 텍사스주 이달고와 맞닿은 이곳에는 아이티,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 출신 이민자들이 미국 입국 심사 신청 등을 위해 머물고 있다. 2023.5.13

walde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