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2일 1242명 확진, 전주 대비 450명 늘어…1명 사망

정진욱 기자 2023. 5.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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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124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2만6458명으로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1일 1187명보다 55명, 일주일 전 792명에 비해선 450명 각각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해외유입은 없다.

재택치료자는 7945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1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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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전날 124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2만6458명으로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1일 1187명보다 55명, 일주일 전 792명에 비해선 450명 각각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해외유입은 없다. 재택치료자는 7945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12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61.5%, 준중환자병상(31개) 35.5%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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