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아이브 레이 단독 콘텐츠 도전...로고도 직접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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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레이가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단독 유튜브 콘텐츠에 도전한다.
지난 12일 오후 유튜브 '섭씨쉽도' 채널에 레이 단독 콘텐츠 '따라해볼레이'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아이브 레이의 첫 유튜브 단독 콘텐츠 '따라해볼레이'는 오는 18일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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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방문기 그려
오는 18일 오후 7시 첫 공개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아이브(IVE) 레이가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단독 유튜브 콘텐츠에 도전한다.
지난 12일 오후 유튜브 '섭씨쉽도' 채널에 레이 단독 콘텐츠 '따라해볼레이'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는 레이의 모습과 함께 1화 공개 일정을 알리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에는 사전 에피소드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 레이는 '따라해볼레이' 로고를 직접 그려 만들고, 경의선 숲길을 거닐며 직접 콘텐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레이는 "홍대에 가면 사주가 엄청 많더라. 옛날에 친구랑 제가 데뷔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사주를 봤었는데 이게 맞는 길이라고 했다. 이게 열심히 데뷔 준비하는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레이의 단독 콘텐츠 소식을 접한 팬들은 "콩순이 레이 첫 단독 콘텐츠 너무 축하한다" "레이 취미인 그림 그리는 콘텐츠도 해줬으면 좋겠다" "웃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다. 얼른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달 10일 첫 정규 앨범 'I've IVE'로 컴백한 아이브 레이는 활동을 중단했다. 컴백 다음 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의료진 소견을 토대로 레이의 건강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아이브 레이의 첫 유튜브 단독 콘텐츠 '따라해볼레이'는 오는 18일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섭씨쉽도' 채널 '따라해볼레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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