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55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4명

오수희 2023. 5. 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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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2일 하루 95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5만678명이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4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90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4천9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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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2일 하루 95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5만678명이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명, 70대 1명, 6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4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90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4천964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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