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이슈] 밤마다 '소름이 쫙'…크기 5cm 하루살이떼 출몰에 주민들 기겁

이한주 기자 2023. 5. 13. 10: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밤마다 서울 성수동 일대에 대형 하루살이 떼가 몰려들어 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감염병을 옮기거나 사람을 물지 않지만 날개를 폈을 때 길이가 4~5cm로 큰 데다 날갯짓이 부산스러워 혐오감을 일으키는데요.

주민민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유충 살고 있는 한강 유역이 상수원보호구역이라 방역 소독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