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총, 예술문화 진흥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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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총이 지난 11일 예술가의집에서 예술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순옥 국제뷰티문화아트협회이사장, 백한선 파로스꽃예술중앙회장, 고은성 농업회사법인 송천다원장, 이두원 타코마장수리조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국제뷰티문화아트협회, 파로스꽃예술중앙회, 농업법인 송천다원 등 3개 기관은 지난 4월 25일 대전예총 특별회원으로 가입이 승인돼 지역의 예술문화와 대전예총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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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총이 지난 11일 예술가의집에서 예술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순옥 국제뷰티문화아트협회이사장, 백한선 파로스꽃예술중앙회장, 고은성 농업회사법인 송천다원장, 이두원 타코마장수리조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대전예총과 각 기관간 정보 및 자원 공유, 각 분야의 국내외 교육 및 교류, 공동사업의 추진 및 진행 등이다.
또한, 국제뷰티문화아트협회, 파로스꽃예술중앙회, 농업법인 송천다원 등 3개 기관은 지난 4월 25일 대전예총 특별회원으로 가입이 승인돼 지역의 예술문화와 대전예총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다양한 분야 기관과 협력을 통해 대전 예술문화의 확장과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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