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출신' 30대 트로트 女가수, 숙소에서 사망설
서지현 기자 2023. 5. 13.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악을 전공했던 여성 트로트 가수 A씨의 사망설이 제기됐다.
지난 12일 매체 스포츠경향은 가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했으며, 판소리 재능을 살려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올해 초 한 지상파 음악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한 인물이라고.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국악을 전공했던 여성 트로트 가수 A씨의 사망설이 제기됐다.
지난 12일 매체 스포츠경향은 가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했으며, 판소리 재능을 살려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올해 초 한 지상파 음악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한 인물이라고.
그 외에도 A씨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한 것으로 전해지며 세간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