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휴게소, 식중독 예방 캠페인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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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산업 칠곡(부산)휴게소는 한국도로공사, 대구식약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휴게소는 이용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요령이 적힌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임영민 칠곡(부산방향)휴게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식품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식품안전 실천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게소 이용객들이 식중독 예방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여행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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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불량식품 근절, 식품안전 중요성 알려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대주산업 칠곡(부산)휴게소는 한국도로공사, 대구식약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부정 불량식품 근절과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휴게소는 이용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요령이 적힌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임영민 칠곡(부산방향)휴게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식품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식품안전 실천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게소 이용객들이 식중독 예방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여행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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