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보미-이완 '달달한 눈빛'
2023. 5. 13. 08:34
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이보미와 캐디로 변신한 남편 이완이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진행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1라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