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완 '오늘은 아내 이보미 캐디'
2023. 5. 13. 08:30
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이보미 남편 이완이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진행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1라운드에서 캐디로 준비를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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