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96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130명 증가

손대성 2023. 5. 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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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하루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6명 발생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감염 595명, 국외 감염 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466명보다 130명 증가했다.

국내감염 기준으로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56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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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코로나의 끝 '미소 띤 간호사'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조정한 11일 대구의료원에서 특수간호팀 윤지원 간호사가 음압병동 투입 전 방호복을 입으며 미소를 띠고 있다. 2023.5.11 psik@yna.co.kr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2일 하루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6명 발생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감염 595명, 국외 감염 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466명보다 130명 증가했다.

국내감염 기준으로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560.6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천106명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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