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박진희 "꿈꿔왔던 드림하우스"...동화 속 그림 같은 집 '감탄'

조윤선 2023. 5. 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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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여행 중 드림하우스를 발견했다.

박진희는 12일 "늘 꿈꿔왔던 저의 드림하우스를 이곳에서 찾았어요. 그냥 눌러앉고 싶네요"라며 동화 속 그림 같은 집에 감탄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여행 중인 박진희는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나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나무 위에 지어진 집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여행의 여유를 즐긴 박진희는 "드림하우스. 여기서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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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진희가 여행 중 드림하우스를 발견했다.

박진희는 12일 "늘 꿈꿔왔던 저의 드림하우스를 이곳에서 찾았어요. 그냥 눌러앉고 싶네요"라며 동화 속 그림 같은 집에 감탄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여행 중인 박진희는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나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나무 위에 지어진 집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여행의 여유를 즐긴 박진희는 "드림하우스. 여기서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박진희는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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