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부터 내륙 중심 소나기…5~30mm 쏟아져

2023. 5. 13.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 동안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즐기기에 좋겠습니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해서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 예보가 들어 있는데요.

대부분 내륙 지역에 5~30mm의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겠고 또 곳에 따라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영남 해안가 지방으로는 저녁까지 5~20mm의 비가 가끔 더 이어지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즐기기에 좋겠습니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해서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 예보가 들어 있는데요.

대부분 내륙 지역에 5~30mm의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겠고 또 곳에 따라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영남 해안가 지방으로는 저녁까지 5~20mm의 비가 가끔 더 이어지겠습니다.

오늘(13일) 낮 동안 중부지방과 전북지방을 중심으로 자외선지수와 오존농도가 높게 나타나겠고요.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보시면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는 모습이고요.

낮 기온도 내륙 지방으로는 어제와 비슷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