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졸업 후에도 모교에 방문할 것 같은 남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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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졸업 후에도 모교를 방문할 것 같은 남자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뷔는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실시한 '졸업 후에도 모교에 방문할 것 같은 남돌은?' 설문에서 총 2만 122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뷔는 졸업 후에도 학교 친구들과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이며 변치 않는 우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 뷔는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 모교를 방문해 선생님들과 후배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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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실시한 '졸업 후에도 모교에 방문할 것 같은 남돌은?' 설문에서 총 2만 122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밝고 다정한 성격으로 어린 시절부터 핵인싸의 면모를 발휘한 뷔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활달한 성격으로 쉬는 시간에는 복도에서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있었으며 항상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는 것이 동창들의 전언이다.
뷔는 소중한 물건이 학생증이라고 밝힌 바 있어 학창시절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음을 짐작케 했다. 지난 2017년 방탄소년단의 데뷔를 기념하는 페스타 기간에 V라이브를 통해 'BTS HOME PARTY'에서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뷔에게 "지갑에 없으면 불안해하는 물건은?"는 질문하자 뷔는 '학생증'이라 답하며 "고등학교 졸업하고 추억의 물건이라 잘 갖고 있다"며 학창시절을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했다.
거창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뷔는 지난 2015년 1월 휴가기간에 "변하게 없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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