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44살 이요원, 이 얼굴이 대학생 딸 둔 엄마라니..美친 동안미모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지난 12일 “아트콜라보 콜라보레이션 여름코디 원피스 티셔츠 프렐린 이건희”라며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벤치에 앉아 있는 이요원은 롱청치마에 티셔츠를 입고 티셔츠 위에 걸쳤던 청재킷은 벤치에 내려놓은 모습. 

여기에 빅사이즈 귀걸이를 하고 털슬리퍼를 매치,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이요원은 대학생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