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이요원, 20살 딸 둔 母의 미모 '역대급 동안맘'

이유나 2023. 5. 13.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요원이 청청패션도 소화하는 여대생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이요원은 몇장의 사진으로 요즘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흰색 티셔츠에 절개선으로 갈라진 긴 청치마를 입은 이요원은 상큼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20살의 딸이 있는 이요원이 여대생 같은 미모를 보여줘 놀라움을 안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청청패션도 소화하는 여대생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이요원은 몇장의 사진으로 요즘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흰색 티셔츠에 절개선으로 갈라진 긴 청치마를 입은 이요원은 상큼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20살의 딸이 있는 이요원이 여대생 같은 미모를 보여줘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20살이 됐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