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컴알못이 만든 가짜 뉴스…AI가 진짜 무서운 이유

고현실 2023. 5. 13.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공개된 챗GPT는 자연스러운 문장 구사력을 보여주며 두 달 만에 전 세계 이용자가 1억명을 넘었습니다.

생성형 AI로 만든 그림이나 사진이 공모전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기존 텍스트와 이미지를 반복 학습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생성형 AI 덕분인데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인공지능(AI)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공개된 챗GPT는 자연스러운 문장 구사력을 보여주며 두 달 만에 전 세계 이용자가 1억명을 넘었습니다.

이미지 분야에서는 스테이블 디퓨전과 미드저니 등이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하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생성형 AI로 만든 그림이나 사진이 공모전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한발 더 나아가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순식간에 동영상을 만들어내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기존 텍스트와 이미지를 반복 학습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생성형 AI 덕분인데요.

그래서 컴맹인 저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기획·구성: 고현실 | 연출: 류재갑 | 촬영: 손힘찬·송원선 | 편집: 류정은>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유튜브 Open AI·Runway·NVIDIA·MIT Technology Review·Preserve Knowledge·PLAY NAVER·Microsoft>

okk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