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휘발유·경유 동반 조정 진입…국제석유價 약세 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 들어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휘발유 주유소 평균 가격은 2주 연속 하락했고, 경유도 3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하락한 영향이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휘발유 ℓ당 평균 가격은 1648.9원으로 전주 대비 12.3원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소비 부진 탓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이달 들어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휘발유 주유소 평균 가격은 2주 연속 하락했고, 경유도 3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하락한 영향이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휘발유 ℓ당 평균 가격은 1648.9원으로 전주 대비 12.3원 하락했다. 지난달 넷째 주 1665.1원 이후 2주 연속 약세다.
경유 가격 역시 전주 대비 23.9원 하락한 1505.6원이다. 4월 셋째 주 1546.3원에서 시작한 내림세가 3주 연속 이어졌다.
일부 주유소에선 휘발유를 1400원대에 판매했다. 부산의 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499원이다. 다수의 주유소에선 경유를 1300원대에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가 하락은 선행지표인 국제 석유제품 가격 하락 때문이다. 국제 휘발유(92RON) 가격은 지난 4월 초 배럴당 101달러에서 이달 들어 84달러대까지 내려왔다. 같은 기간 국제 경유(황함량 0.001%)도 103달러에서 89달러로 조정됐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요가 부진한 영향이 컸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1721.4원이다. 전국 평균가격 대비 72.4원 높다. 최저가 지역은 1611원인 대구다.
이번주 국제유가(두바이유)는 배럴당 76달러로 전주 대비 1.4달러 올랐다. 한국석유공사 측은 "국제 유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승률 둔화와 미국 주간 석유제품 재고의 감소로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격·외모·생식기 모두 여성인 4살 아이, 코골이 심해 염색체 검사 '아들'
- "생리 때문에 미안"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녀' 자작 메시지 소름
- 남경주 형 "동생은 사고뭉치, 고교 때 삼청교육대 끌려갔다" 과거 '파묘'
- "상간남과 담판, 불륜 후에도 술자리·남자 문제 여전…이혼 못한 제 잘못?"
- "광고 달라" 야망 드러낸 충주맨…'쇼츠팩1억, 브랜드 콘텐츠 8천' 공개
-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박진희, 5세 연하 판사와 러브스토리 공개
- "지 XX 좀 만졌다고"…6살 아이 추행한 노인, 말리는 엄마 목 조르기[영상]
- 35억 아파트 경품 건 유튜버 "다음은 갤러리아포레"…당첨돼도 고민, 왜?
- '대구 알몸 근육맨' 나체 상태 검지 치켜들고 퇴근길 교통 정리 [영상]
- 고현정, 55세 맞아?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마 빛낸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