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자취 후 지인 50명 넘게 초대‥3평 집 얹혀산 과거 때문에”(편스토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찬원이 "자취 후 50명이 넘는 지인들을 초대했다"면서, 그 이유를 밝혔다.
5월 1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절친한 사이인 타쿠야와 파비앙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은 "자취 후 50명이 넘는 지인들을 초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찬원은 "처음 서울에 왔을 때 3평짜리 친구 집에 얹혀살았다. 늘 혼자 밥을 먹는 게 너무 싫었다"고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찬원이 "자취 후 50명이 넘는 지인들을 초대했다"면서, 그 이유를 밝혔다.
5월 1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절친한 사이인 타쿠야와 파비앙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은 "자취 후 50명이 넘는 지인들을 초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찬원은 "처음 서울에 왔을 때 3평짜리 친구 집에 얹혀살았다. 늘 혼자 밥을 먹는 게 너무 싫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친구들, 동료들이 많이 생기니까 매일 밥을 먹자고 부르게 된다"고 설명했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유영재, 뉴질랜드서 갈등 폭발 “이러려고 결혼했나”(동치미)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이윤지·딸 가꾼 베란다 텃밭 규모, 어느 정도길래 “농사도 장비빨”
- 전원주 “8년 부부연기 한 故김인문, 남편 세상 떠났을 때보다 더 울어” (아침마당)
- 한혜진 대저택 집공개 “母+동생부부+조카들 함께 살 집” (퍼펙트)[결정적장면]
- 79세 로버트 드 니로, 늦둥이 딸 엄마는 45세 무술 강사 [할리우드비하인드]
- 고현정 데뷔작 ‘대추나무’ 시절 앳된 얼굴 공개‥“착하고 예뻤다”(아침마당)
- 김혜수, 어린시절 사진 대방출‥모태 미녀 입증
- 수지, 얼굴에 주근깨 한가득…키치한 분위기 물씬
- 신예은 “섹시어필 몰라?” 허벅지까지 찢어진 청바지 입고 매력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