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나영석 ‘쇼미11’ 우승하지 말라고 해” 폭로(지구오락실2)[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5. 13.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지가 '쇼미11' 우승에 얽힌 나영석의 비하인드를 폭로했다.

이날 이영지는 남다른 데시벨과 함께 등장했다.

당시 이영지는 '쇼 미 더 머니11'에서 여성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상황.

이를 축하하는 멤버들에 이영지는 "영석이 형이 카톡으로 '응원은 하는데 우승은 하지 마라. 너무 빨리 크면 길을 잃는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영지가 '쇼미11' 우승에 얽힌 나영석의 비하인드를 폭로했다.

5월 1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2'(이하 '지락실2') 1회에서는 시즌2 편성 확정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이영지는 남다른 데시벨과 함께 등장했다. 이런 이영지의 낯선 비주얼에 안유진은 "뭐야.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라며 관심을 보였고, 이영지는 "안녕하세요, 친정에 왔어요!"라고 외치며 어김없이 괄괄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당시 이영지는 '쇼 미 더 머니11'에서 여성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상황. 이를 축하하는 멤버들에 이영지는 "영석이 형이 카톡으로 '응원은 하는데 우승은 하지 마라. 너무 빨리 크면 길을 잃는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은지는 나영석을 향해 "술 취했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뿅뿅 지구오락실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