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대 인플레·지역은행 우려에 하락 마감
신정원 기자 2023. 5. 13. 0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 경제와 지역은행에 대한 우려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89포인트(0.035) 하락한 3만3300.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54포인트(0.16%) 내려간 4124.08에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76포인트(0.35%) 빠진 1만2284.74에 장을 닫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 경제와 지역은행에 대한 우려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89포인트(0.035) 하락한 3만3300.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54포인트(0.16%) 내려간 4124.08에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76포인트(0.35%) 빠진 1만2284.74에 장을 닫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